나태주 시인 ‘시로 물드는 아름다운 삶’ 강연
11월 8일 오전 10시 성남행복아카데미 열일곱번째 강연 개최
 
이영자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책 읽기 좋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풀꽃 시인’ 나태주 시인을 초빙해 오는 11월 8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성남행복아카데미 열일곱번째 강연을 연다.
 
이 날 강연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나태주 시인의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와 함께 또 다른 시 ‘행복’, ‘선물’과 같은 시에 대해 얘기한다.


나태주 시인의 시들은 어린이에게는 노래가 되고, 청년에게는 철학이 되고, 노인에게는 인생이 되는 시가 되며, 누가 읽어도 이해할 수 있고, 어려운 말에 갇히지 않아 쉽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글과, 글마다의 일화와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통해서 가을날 메마른 감정을 촉촉이 적실 수 있는 감동적인 강연이 될 것이다.


나태주 시인은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을 들으려는 시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행사 당일 선착순 입실하면 된다.
 
▲     © 운영자
 


기사입력: 2018/11/05 [17:21]  최종편집: ⓒ sn-n.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