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여성의원협의회 박옥분 대표 “경기도 여성정책 발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겠다”
 
이영자 기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 협의회(대표 박옥분)는 11월 4일(일) ~ 5일(월) 1박 2일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성평등 도정 및 교육행정 발전을 위한 여성의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 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단체 기념사진.                          © 운영자

 

이날 워크숍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 협의회 대표 박옥분(수원2,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 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경기도의회 송한준(안산1)의장, 더불어민주당 염종현(부천1)대표의원, 중앙당 권향엽 여성국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인사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염종현(부천1)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아직 성주류 정책관점에서 충분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성별영향분석평가가 경기도 정책에 반영되어 여성을 위한 도정 및 교육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늘의 워크숍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재정정책연구원 양경숙 원장, 연구위원 안태윤 박사, 이나련 박사, 임혜경 박사 등을 초청하여 △성주류화 정책의 개념 및 목표 △성평등 정책 임파워링 △성인지 예산의 이해 △성인지 예산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기법 △성인지 감수성 훈련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 후 회의를 통해 부대표에 심규순(안양4)의원, 왕성옥(비례)의원이 선출되었다.

 

여성의원 협의회 대표 박옥분(수원2)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여성의원 비율은 22%로 여성의원 한사람, 한사람의 역할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여성의원 협의회에서는 지속적인 여성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한국사회의 성별화 된 여성의 역할, 규범,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여성의 권익신장, 성평등 등과 관련한 경기도 여성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11/05 [17:41]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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