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인 한마음 대회’ 13일 성남시청서 열려
 
이영자 기자

성남시어린이집 총연합회(회장 김도희)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6시~8시 성남시청 곳곳에서 ‘2018 성남 보육인 한마음 대회’를 연다.

 

▲   지난해 상님시청에서 보육인 한마음 대회 때 교사들 힐링 콘서트를  함께하는 모습.                             © 운영자

 

지역 어린이집 선생님을 비롯한 보육 교직원 6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육 발전을 위해 애쓴 유공자 20명에 대한 성남시장 표창패 수여식이 온누리에서 진행된다. 보육 교사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도 열리며 위자드콰이어&드림뮤지컬 팀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맘마미아 등의 음악을 배경으로 공연을 펼쳐 보육 현장에서 애쓰는 교사들에게 경쾌한 흥을 전한다.
 
시청 로비에는 ‘함께하는 보육, 같이 가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한 115점의 보육 사진을 전시한다. 보육 현장 속 교사와 영유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청 너른 못 광장에는 중고장난감 프리마켓이 펼쳐지고 성남시내 아이사랑놀이터(12곳) 내 장난감도서관 7곳에서 활용하던 1474점의 장난감을 1000원~5000원에 살 수 있다.

 

현재 성남지역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은 모두 660곳이며, 보육교사 5668명이 만 5세 이하 영유아 2만2943명을 돌보고 있다.

 

성남시는 보육 교사 처우 개선을 위해 모든 어린이집 교직원에게 복리후생비(5만~7만원), 장기근속수당(3만~7만원), 사회복지공제회 상해공제 가입비(1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11/09 [07:13]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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