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승격 축하행사 및 제2의 도약 위한 시민 대토론회 개최
 
이영자 기자

K리그1 승격을 확정지은 성남FC가 오는 11월 24일 승격 축하 기념식을 열고 팬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갖는다. 또 29일에는 성남FC ‘제2의 도약’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고 구단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정규리그를 마치고 1부리그 진출을 확정한 성남FC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서현동에 위치한 AK플라자 분당점 1층 시계탑광장에서 승격 기념식을 마련해 팬들과 축하의 시간을 갖는다.

 

은수미 구단주, 남기일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성남FC를 사랑하는 팬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공식 축하행사 외에도 2018 성남FC 어워즈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승격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한 티셔츠도 현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성남은 또 시민들과 함께 ‘성남FC 제2의 도약’을 선포하는 시간을 갖고 K리그1으로의 복귀를 자축하며 다시 한 번 성남의 축구 붐 조성을 기원한다. 종료 후에는 장내를 오픈해 선수와 팬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포토타임과 사인회 시간도 마련된다.
 
성남은 또 29일 저녁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 1층 이벤트홀에서 ‘제2의 도약’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내년 K리그1으로 복귀함에 따라 토론회를 통해 지역 내 축구에 대한 붐조성과 운영 활성화 방안 및 구단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성남FC 박재일 사무국장과 한국프로축구연맹 김진형 홍보팀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하는 토론회에는 경기대 박성준 교수(스포츠경영학과)를 좌장으로 하여 성남시의회 박호근, 안광림 시의원과 정의석 올리브크리에이티브 대표, 박문성 SBS스포츠 축구해설위원, 김재현 한국스포츠마케팅진흥원 이사장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성남FC의 제2의 도약을 위한 열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토론회에는 성남 시민과 성남FC 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성남FC, K리그 승격 제2의 도약 위한 시민 대토론회.                                                                           © 운영자

기사입력: 2018/11/20 [20:15]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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