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정보 모니터 요원 및 요양시설 관계자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언제 어디서나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성남시 든든 합니다
 
이영자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2월 3일(월)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시청 한누리실에서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 및 요양시설 관계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 외에도 감염병 집단 발생의 위험이 큰 요양시설 관계자를 포함하여 실시하고 최근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영유아 보육시설 내 발생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감염증 및 요양시설, 의료기관 등에서 발생하는 의료관련 감염병을 주제로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신명진 감염관리실 파트장이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시에서는 관내 학교, 의료기관, 집단급식소, 산후조리원 등 감염 발생의 우려가 큰 시설 380개소를 질병정보 모니터 기관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기관별로 지정된 모니터 요원들은 감염병 예방관리 홍보와 각종 감염성 질환의 유행 상태 및 환자 발견 ‧ 진단 시 발생현황을 파악하여 보고하는 역할을 한다.

 

성남시는 지난 4월에도 학교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니터 요원으로 지정된 보건교사 150명에게 1차 교육을 실시하였다.

 

분당구보건소 관계자(한윤선 감염병대응팀장)는 “ 지역사회에 감염병 발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감염병 소통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11/27 [17:48]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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