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87명 모집
27억원 투입해 전일제·시간제·복지 분야 일자리 마련
 
이영자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187명을 모집한다.

 

내년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업 기간에 모두 27억원을 투입해 일반형 전일제 68명, 시간제 27명, 복지 일자리 92명 등 3개 분야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편다.

▲  일반형 전일제 일자리 중 하나인 중앙도서관 행정 보조 하는 모습.                                                        © 운영자

 

전일제 일자리는 행정기관, 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보조로 하루 8시간(주 40시간·주5일) 근무하고, 월급 174만5150원을 받는다. 시간제 일자리는 전일제와 같은 일을 한다. 근무시간은 하루 4시간(주 20시간·주5일)으로 짧아 월급 87만2580원을 받는다.

 

복지 일자리는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보조와 안내, 환경도우미 등의 일을 하게 된다. 하루 4~5시간(주 14시간·주3일) 근무에 월급 46만7600원을 받는 조건이다. 보조원 없이 업무 수행이 가능한 장애인이 각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성남시 등록 장애인은 기한 내 신청서와 장애인등록증 사본,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면 된다. 신청자는 오는 12월 21일 성남시청 3층 모란관에서 면접을 봐야 한다.

 

시는 면접 장애인의 사업 참여 경력, 소득수준, 사회 활동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 심사해 오는 12월 31일 이전에 합격 여부를 개별로 알려준다.

 


기사입력: 2018/12/03 [08:43]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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