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오래된 주민등록증 무료 재발급”
대상자는 2006년 이전 발급된 주민등록증 소지자
 
이영자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래된 주민등록증을 무료로 재발급해 주는 서비스를 펴고 있다며 대상자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무료 발급 대상자는 2006년 이전에 발급된 주민등록증 소지자로서 오랜 시간이 지나 자연적으로 사진과 글씨가 훼손돼 본인 확인이 어려운 사람이다.

 

다만, 미용을 목적으로 성형을 해 용모가 바뀐 경우는 주민등록증 발급 수수료 5000원을 내야 한다. 무료 재발급 서비스를 받으려면 기존의 주민등록증과 6개월 이내에 찍은 반명함판 사진(3㎝*4㎝)을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면 된다.

 

발급 소요 기간은 2주 정도다. 신청한 동 행정복지센터로 찾으러 가거나, 신청 때 우편요금 수수료 3100원을 미리 내면 등기로 주소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오래된 주민등록증 무료 재발급은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개정(2006.9.25)으로 도입됐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185만6517명이 오래된 주민등록증을 무료 재발급받았고 이중 성남시민은 5만1001명(2.7%)이다.


 


기사입력: 2018/12/06 [08:30]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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