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 위촉 및 전문화 교육 실시
 
이영자 기자
▲  12월 6일 보호관찰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촉자에 대한 법무부장관 명의 위촉장 전수 및 명예보호관찰관 선도 역량 강화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 운영자

 

법무부 성남준법지원센터(소장 김시종)는 2018년 12월 6일 소내 3층 프로그램실에서 명예보호관찰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촉자에 대한 법무부장관 명의 위촉장 전수 및 명예보호관찰관 선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소년법과 보호처분제도의 이해, 청소년 상담 기법, 우수 지도사례 공유, 경과통보서 작성 요령 등 내실 있게 진행됐으며, 앞으로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상담 등을 통해 비행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맡게 된다.


명예보호관찰관은 보호관찰 청소년 지도에 전문성과 열의를 갖춘 민간 자원봉사자로, 2017년에 도입되어 현재 전국적으로 약 1,2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성남준법지원센터에서도 46명이 위촉되어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상담 등 선도 활동을 하고 있다.


성남준법지원센터 김시종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비행 예방에 민간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하여 적극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12/06 [21:11]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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