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이 전하는 미세 시그널"
성남시청소년재단, ‘2018 청소년 환경페어' 개최
 
이영자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은수미)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5일(토) “지구인이 전하는 미세 시그널” 이라는 주제로 2018청소년환경페어가 열린다.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에서 펼쳐지는 2018 청소년환경페어 “지구인이 전하는 미세 시그널”은 자연환경·생활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부스체험, 그린스피커의 자유발언, Welcome to 성남 글로벌 환경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체험부스, 자유발언을 통해 환경과 생태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체험을 할 수 있다.

 

15개의 환경·생태 관련 기관 및 동아리가 업사이클링존과 친환경 생태존으로 나뉜 다양한 체험과 캠페인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환경과 생태 이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환경 보전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부스에서는 버려지는 우유팩을 활용한 내 손안에 밀키큐브 만들기, 양초로 작동하는 LED램프, 폐목재로 만드는 모니터 받침대, 자투리 원사를 활용한 에코 목걸이 만들기, 그린피스 펭귄마스크 만들기, 폐목재에 그린 멸종위기 동물 전시 등 22개의 전시/체험 부스 운영된다.

 

공연장에서 12시20분부터는 에코밴드 요술당나귀의 보컬이자 그린아티스트인 '라마'와 5개국의 청년대표가 모여 각 국의 환경이슈를 공유하고 외국인이 바라본 한국의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Welcome to 성남 글로벌 환경토크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환경페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 (031-729-9631)으로 문의하면 된다.

 

▲     © 운영자

 

 


기사입력: 2018/12/14 [09:30]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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