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31개교 교육환경 개선에 15억원 보조…추가 지원
신기·당촌·미금초교 체육관 신축 등 올해 모두 150억원 투입
 
이영자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신기·당촌·미금초교 체육관 신축 등 31개 초·중·고교의 교육환경 개선에 15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선 4월~11월 75개교에 135억원을 보조한 데 이은 올해 추가 지원이다. 이번 지원은 최근 개최한 ‘2018. 성남시 제2회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보조금 신청한 이들 학교의 현지 조사 내용,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등을 종합 검토해 지급을 의결하면서 이뤄졌다.

 

보조금 중 7억원은 3개 초등학교의 체육관 건립을 지원하는 데 투입했다. 체육관은 국비 추가 확보 등 각 학교 일정에 따라 내년 말~2020년 말 완공된다. 다른 8억원은 학교별 소규모 환경 개선에 지원됐다.  상대원초교의 체육관 안전펜스 설치, 성남초교의 사물함 교체, 양영초교의 내부 도색 사업 등이다.

 

불곡중학교의 교실 칠판 교체, 상원여자중학교의 방송시스템 현대화, 성남금융고등학교의 컴퓨터 실습실 확충 사업 등도 포함됐다. 

 

성남시는 학생들이 쾌적한 학교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여건을 만들려고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펴 올해 모두 106개교 지원에 150억원을 투입했다.

 


기사입력: 2018/12/21 [08:50]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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