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주석 비서 김우전 前 광복회장 예방
은수미 시장, 김우전 애국지사 자택 방문해 감사의 마음 전해
 
이영자 기자
▲  은수미 시장, 김구 주석 비서 김우전 前 광복회장  예방, 손을 맞잡고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               © 운영자

 

은수미 성남시장은 7일 오후 관내에 거주하는 김우전(97세) 전 광복회 회장을 예방했다. 김 전 회장의 자택을 찾은 은 시장은 손을 맞잡고 안부를 물으며 건강을 살폈다.

 

은 시장은 “올해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라며 “우리가 현재 누리는 자유는 애국지사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은수미 시장, 김구 주석 비서 김우전 前 광복회장  예방, 손을 맞잡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고 있다.       © 운영자

 

이어 “100주년을 맞아 성남시에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남북관계가 개선되어 한반도가 평화 번영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으며 이에 대해 김 전 회장은 “찾아줘서 고맙다. 시민을 위해 애써 달라”고 화답했다.

 

김 전 회장은 김구 주석의 기요(기밀)비서로 독립을 위해 헌신한 광복군 중 한 명이다. 제15대 광복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 고문을 맡고 있다. 

 


기사입력: 2019/01/08 [17:57]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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