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정원사 양성과정 4기 모집
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 정원문화 이끌 성인 누구나 지원가능
 
이영자 기자
▲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시민정원사가 활동하는 모습.                                                                         © 운영자

 

경기도 성남시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활동할 시민정원사 30명을 2월 8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정원사는 판교생태학습원 내 정원을 1년 동안 직접 가꾸는 자원 활동가로서 20세 이상으로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15년부터 시작한 ‘판교생태학습원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이론 및 실습과정, 심화과정 등의 교육을 진행해 왔다.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2018년 연말기준 심화과정까지 총 65명의 수강생이 수료하였다. 교육생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되어 정원 문화를 함께 누리며 재능기부 형식의 봉사활동을 한다.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접수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2월 8일까지 담당자 이메일(jycha@pecedu.net)로 해당 서류를 접수하면 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발표한다.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시민정원사로 선발되면 2019년 3월부터 2018년 11월 까지 1년간 활동하며, 10과목 이상의 관련 교육을 받는다. 환경교육의 이해, 원예식물의 종류와 특성, 병해충 관리, 텃밭 조성 및 관리, 정원 조성 및 관리,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주제로 수업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지식을 전달할 뿐 아니라 식물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느끼고, 생활 속에서 직접 이용하고 실천할 수 있게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담당 정원을 배정받고 매주 3시간씩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관찰일지작성, 물주기, 잡초 뽑기와 같은 기본적인 활동부터, 모종 심기, 병·충해 방제, 가지치기 까지 정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들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

 

식물을 좋아하고, 정원 활동을 경험해 보고 싶으며, 그 속에서 자기 계발의 기회를 얻고자 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홈페이지: ppark.seongnam.go.kr

 

▲   팜플릿.                                                                                                                                     © 운영자

기사입력: 2019/01/08 [18:08]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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