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이 상생하는 야생동물 먹이주기
먹이부족 현상 해소와 서식지 보호 위해
 
이영자 기자
▲  성남시 수정구청(구청장 박준) 환경위생과에서 사람과 동물이 상생하는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1월 16일 남한산성 영장산공원에서 개최한다.   © 운영자

 

성남시 수정구청(구청장 박 준) 환경위생과에서는 겨울철 혹한기 야생동물의 먹이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야생동물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1월 16일(수) 오전10시에 남한산성 영장산공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정구청 환경위생과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 30여명이 참여하여 밀, 고구마 등 65kg 상당의 먹이를 혹한기에 굶주리는 야생동물에게 공급한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남한산성 영장상공원 일원 인적이 드문 야생동물 통행로에 먹이를 놓아두어 굶주린 야생동물들이 쉽게 찾아 먹을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산속에 설치된 덫이나 올무 등의 불법 수렵도구도 제거할 계획이다.

 

수정구청 환경위생과는 폭설 등 향후 기상 여건에 따라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과 밀렵 불법엽구 수거(올무, 창애, 덫 등 제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으로 야생동물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곧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므로, 앞으로도 인간과 야생동물이 상생할 수 있는 생태도시 성남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기사입력: 2019/01/14 [20:24]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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