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중동 행정복지센터와 본죽 서판교점, 독거세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약 체결
 
이영자 기자
▲   독거 세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약 추진.                                                                                        © 운영자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재영)와 운중동 소재 본죽 서판교점(대표 이지인)은 1월 23일에 독거세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본죽 서판교점은 전복죽 상품권(매당 11천원)을 매월 10매씩 총 120매를 독거세대 어르신들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운중동에서는 유관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연계하여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에게 영양죽을 매월 방문 전달함으로써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안부 확인, 말벗해드리기, 애로사항 청취 등 정서적 지원을 통해 독거세대의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   독거세대  예방을 위한 협약 추진.                                                                                                     © 운영자

 

본죽 서판교점 이지인 대표는 본사모(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봉사단을 통해 2012년부터 7년간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봉사를 지속하여 왔으며, 죽을 대접하는 사랑죽 릴레이를 비롯하여, 김장나눔 봉사활동,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위한 원기회복 보양죽 전달 행사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독거세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약 추진.                                                                                         © 운영자

 

김재영 운중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거세대 고독사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본죽 서판교점 이지인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한끼 행복한 식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9/01/25 [17:41]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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