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등 설 명절 대비 감염병 대응 ‘조치 강화’
성남시는 행동합니다. 아이들의 미래 위해
 
이영자 기자
▲  선별진료소 ( 중앙병원 )                                                                                                                       © 운영자

 

성남시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 친지간 교류,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전염성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유럽 및 동남아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는 상황이고, 연휴 기간 동안 해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홍역 및 감염병들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앞서 성남시 보건소는 홍역 유행 상황에서 24시간 홍역 비상대책반을 구성하여 의심환자 신고 핫라인 구축, 보건소를 포함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9개소 설치 운영, 홍역 예방수칙 홍보 등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대비에 철저를 기한 바 있다.

 

다가오는 설 명절, 보건소는 감염병 발생을 대비하여 방역대책반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비상대기조는 홍역, 수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해외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비상 상황을 유지하며 유사시 발생하는 감염병에 발 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

 

▲  어린이 집.                                                                                                                                          © 운영자

 

또한 관내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소독 11회, 어린이집 및 산후조리원 87개소 보건교육, 손소독제·살균제·홍보물품 등을 약 1000여개 배포하였다. 추후로는 설 연휴 전까지 홍보물품 등을 제작·배포하여 감염병 예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안전한 음식물 먹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해외여행 전 여행지를 확인하여 예방접종을 받고 입국 시에는 건강상태 질문서 작성, 귀가 후 감염병 증상이 의심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보건소에 신고 등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참고자료 1]

○ 성남시 선별진료소 현황 (9개소, 1월28일 기준)

구 분

의료기관 명

주 소

수정구

수정구보건소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218

곽여성병원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91

중원구

중원구보건소

경기 성남시 중원구 금상로 137

성남중앙병원

경기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476번길 12

분당구

분당구보건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306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173번길 82

국군수도병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177번길 81

분당차병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59

분당제생병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180번길 20

 

 


기사입력: 2019/01/29 [16:32]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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