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준법지원센터,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 실시
 
이영자 기자

법무부 성남준법지원센터(소장 정성수)는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간 성남시 수정구 소재 지체 장애 및 고령의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는 관내 취약계층 복지를 담당하는 산성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해당 가정은 주거관리가 되지 않아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되어 위생과 안전이 위협받는 가구였다.


이날 영하권의 추운날씨에도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대형폐기물 배출, 장판 철거, 생활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지로 재탄생시켰다.


산성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봉사활동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린 사회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성남준법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의 위기상황이 해소되는데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준법지원센터는 지난해에도 주택관리공단 경기지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한 바 있으며, 단순한 법집행기관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법문화 선도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1/31 [21:48]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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