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2동 치매안심마을 출발
 
이영자 기자
▲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3월 6일 오후4시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을 개최하는 모습.  © 운영자

 

분당구보건소(소장 홍경래)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분당구 정자2동 한솔마을 (7,750세대)을「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3월 6일(수) 오후4시 분당구보건소장, 정자2동장, 6개소 경로당 회장 및 지역주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주민설명회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  지역주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주민설명회 모습.                                                     © 운영자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통해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치료 기반을 조성하고 치매환자가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마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행복한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를 실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2018년 8월 29일 개소한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안심마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심리더, 치매파트너를 양성하여 인식개선 및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교육으로 치매예방·조기발견을 진행하고,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및 지문 사전등록, 치매가족 지원프로그램을 통하여 치매 돌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치매안심마을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확대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소중한 기억을 담고 있는 치매안심마을에서 불편함 없이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기사입력: 2019/03/06 [23:15]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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