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의결권 없지만, 심사는 하겠다"
예결위 소속 한나라당 시의원 예산심의 파행에 대한 입장 밝혀
 
임건묵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시의원들이 단독으로라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시의원들이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단독으로라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운영자
 
한나라당 의원들은 19일 오후 성남시의회 예결위 회의실에서 가진 '예산심의 파행에 대한 입장표명'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 민노 국민참여당 의원들이 예산심사 중간에 회의장을 빠져 나가 예결위가 파행됐으며, 이대로 갔다가는 서민예산 집행이 어렵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  한나라당 예결위 소속 시의원들이 기자회견에 앞서 회견문서를 정리하고 있다. © 운영자
 
성남시의회 예결위는 이날 오전 2010년도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일부 예산안 까지 심사를 하다가 중단이 됐으며, 도시건설위 소관 내년도 남은 예산안과 금년도 3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남겨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09/12/19 [16:17]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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