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안광림 의원, 성남시 미세먼지 대응 조치 문제점과 개선방향 제시
 
이영자 기자
▲  성남시의회 안광림 의원(자유한국당 : 성남동,하대원동,도촌동)                                 © 운영자

 

성남시의회 안광림 의원(자유한국당 : 성남동,하대원동,도촌동)은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남시 미세먼지 대응조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제시하였다.

 

안광림 의원은 "성남시는 올해 1월 13일 일요일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었는데 일요일이어서 쉬고, 다음 날 14일 월요일 출근하여 부시장 주재로 ‘성남시 미세먼지 긴급 점검회의’를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주말에는 쉬고, 평일에 출근해서 대책 회의하겠다는 안이한 태도, 시민의 건강은 철저히 무시당하는 성남시의 대응에 누구 하나 책임지는 공무원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남지역 미세먼지 발생 지역과 주요 배출원 조사에 대한 정확한 용역조사를 주문하였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경로당에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마스크와 미세먼지 저감시설 지원을 신속하게 하라고 은수미 시장에게 촉구했다.

 

안 의원은 가장 큰 미세먼지 배출 요인은 노후된 경유 차이기 때문에 노후 경유차에 대한 시 지원책을 늘리고 친환경 차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충전 시설을 늘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올해 시 행정기구 개편 때 기후대기과를 신설하라고 주문하였다.


기사입력: 2019/03/08 [11:17]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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