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등 대기질 악화에 “공공형 실내 어린이놀이터” 대안제시
 
이영자 기자

성남시의회 안광림 의원(자유한국당 : 성남동,하대원동,도촌동)은 제243회 임시회의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남시 공공형 실내 어린이놀이터 이제는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매일같이 미세먼지 경보뿐 아니라 오존, 폭염, 한파 등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협하고 오늘 날의 환경과 현실에서는 지금의 실외 놀이터는 너무나도 위험하며 가정에서도 층간소음 등으로 맘 놓고 뛰지도 못하고 형편이다.


이로 인해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어 특히 한창 밖에서 뛰어놀아야 할 어린이들의 성장기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실정인데도 시는 특별한 대책을 못 내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최근 들어  여러 기초 광역단체에서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도입·확충하고 있어 성남시도 공공형 어린이 실내 놀이터를 조성이 시급하다고 주장하였다.


새로 조성될 실내 놀이터에는 어린이들이 숨 쉬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부모들의 상설 교육, 학습, 공동체 활동, 자조모임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과 놀이공동체 육성을 위한 지원 공간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남에서 시범적으로 중원구 성남동에 위치한 나드리 공원을 추천하였다. 지하층에는 주차장과 1층에는 놀이터와 물놀이장, 2층에는 부모들의 공동체 활동할 수 있는 공간, 옥상에는 작은 휴식공원을 조성하면 지역 내 ‘성남형 놀이지원센터’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3/11 [21:12]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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