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락용 경기도의원, 도정질문서 서현로(성남~광주) 교통체증 대책마련 촉구
드론 통해 실제 출퇴근 교통영상 선보여 객관성 입증
 
이영자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권락용 의원은 지난 27일, 제334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판교IC ~ 광주 오포까지, 서현로와 국지도 57호선의 교통체증으로 인한 피해를 우회도로 마련 및 예산반영 문제해결을 촉구했다.  © 운영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권락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지난 27일, 제334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판교IC ~ 광주 오포까지, 서현로와 국지도 57호선의 교통체증으로 인하여 성남시민과 광주시민들이 너무나 큰 피해를 입기에 경기도의 우회도로 마련 및 예산반영 등 조속한 문제해결을 촉구했다.

 

권락용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첨두시간대(출근) 판교IC방향 서현로의 서당삼거리~서당사거리는 교통량 시간당 1,625대, 통행속도 5.6km/h이고 이매사거리~매송사거리는 시간당 2,838대, 통행속도는 2.0km/h로서 이는 서비스 수준 FFF등급”이라고 밝혔다.


FFF등급은 교통류의 상태 중 최하위 등급으로, 전방 교차로를 통과하는데 3주기 이상 소요되며 상습정체지역이나 악천후 시 관측될 수 있는 극도로 정체상황을 뜻한다.

 

김희겸 부지사는 “통행속도 2km/h 속도면 걷는 것 보다 느린 것으로 심각성을 인식한다” 라며 “5차 국지도 5개년 계획에 건의하여 우회도로, 차로확장, 지하도로 신설 등 검토할 것이며, 국토부, 성남시와 협의하여 교통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변했다.

 

권락용 의원은 “출근 시, 서현로에서 2km/h 속도의 교통체증으로 인해 성남시민과 광주시민에게 너무나 큰 고통을 안기고 있으며, 국토부는 교통현실을 고려치 않고 3,000세대 규모의 성남서현 공공주택건설 사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우려를 나타내며, “우리 경기도는 서현로 교통체증 해결을 위해 우회도로 마련 및 실질적인 예산반영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기사입력: 2019/04/01 [21:27]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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