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이영봉 도의원
최중증 장애인 대소변 흡수용 보조기구 비용 지원 요구안 논의
 
이영자 기자
▲ 이영봉(더민주, 의정부2)도의원은 최중증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일회용품 구입비 지원 요구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운영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봉(더민주, 의정부2)도의원은 지난 5일 의정부상담소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 이미영 회장과 경기지부 고양지회 최버들 회장 외 3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내 최중증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일회용품(대소변흡수용품 기저귀) 구입비 지원 요구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장애인연대 대표자들은 평생 기저귀를 사용해야만 하는 경기도내 거주 뇌병변 중증 장애들의 가계지출 부담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과 직접구매에 따른 불편사항 등을 호소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서울시 지원 사례와 유사한 수준의 일회용품 구입비 지원 대책을 요구하였다.

 

한편, 서울시는 2018년 8월부터 서울시 거주 5세~34세, 1~3급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구입비의 50% 지원(월5만원 한도)을 시행해 오고 있다.

 

이에 이영봉 도의원은 “뇌병변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보조기구 비용지원에 대해 의견 공감을 표하고 지역별·연령별 세분화를 통한 시범사업 도입 필요성과 함께 지원 타당성에 대해서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기사입력: 2019/04/09 [08:15]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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