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특성화고 전체 신입생 진로캠프 성황리 개최
성남시 6개 특성화고 신입생 1,484명 참여
 
이영자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은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성남시 전체 특성화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진로캠프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 운영자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한달동안 총 10회에 걸쳐 성남시 전체 특성화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진로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캠프는 경기도교육청 및 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양영디지털고, 성일정보고, 분당경영고, 성보경영고, 성남금융고, 성남테크노과학고 등 성남시 전체 특성화고 신입생 1,484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행사로 특성화고에 입학한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함양하고 특성화고 신입생으로서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목표로 추진한 캠프이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이를 위해 청소년기 진로목표설정과 동기부여 활동, 특성화고 맞춤형 진로체험,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기업가 정신체험 등 청소년기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돕는 프로그램과 함께, 특성화고 졸업생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신입생 공동체 활동, 영상으로 보는 응원 메시지 등 특성화고 신입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까지 특성화고 신입생을 위한 최적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재단 내 청소년수련관부터 문화의집까지 전 시설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캠프 운영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한국잡월드, 판교스타트업캠퍼스 등 성남시만이 갖춘 지역 인프라를 진로체험처로 결합함으로서 명실공히 성남시 맞춤형 특성화고 진로캠프로 추진했다는 평가다.

 

캠프에 참여한 특성화고 관계자는 “특성화고를 위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진로캠프를 진행해준 성남시청소년재단에 감사하며 향후 이러한 진로캠프가 지속되길 희망하고 취업캠프 등 다양한 특성화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재단과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참가 청소년은 “이번 캠프를 통해 특성화고를 선택한 나의 결정에 긍정적인 확신이 생겼고, 진로캠프에서 알려준 것처럼 체계적인 취업 준비와 특별활동을 통해 나만의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이사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수련시설과 지역자원이 협력하여 만든 지자체 특성화고 진로캠프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고 생각하고,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미래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재단에서는 생애주기별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특성화고 청소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남시 특성화고 신입생 진로캠프는 참여 청소년 만족도가 90%가 넘을 만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신입생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유익한 정보제공 등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4/12 [21:30]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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