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초등학교 학생들, 1일 도의원이 됐어요
경기도의회, 2019년 제8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이영자 기자
▲  경기도의회는 4월 26일 도의회 본회의장에 수원시 잠원초등학교 등 3개교 학생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8회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하였다.   © 운영자

 

경기도의회(부의장 안혜영, 수원11)는 4월 26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수원시 잠원초등학교 등 3개교 학생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8회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하였다.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돼 도의원 선서와 함께 “학교에서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자”, “학교 복도에 cctv를 설치하자”, “학교 고체비누를 액체비누로 바꾸자” 등을 주제로 3명의 학생이 2분 자유발언을 통해 본인의 의견을 진지하게 발표하였다.

 

또한, “교내 스마트폰 사용 제한 조례안”의 안건을 상정하여 찬반토론을 실시하고 표결 처리하는 모의의회 운영을 통해 도의원 역할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학생 전원이 참여해 지방자치와 의회에 관한 내용을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한 도전! 골든벨퀴즈 프로그램이 특히 학생들에게 호응도가 높았다.

 

이날 안혜영 부의장은 학생대표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 경기도의 자랑스러운 인재로 자라나길 바라며, 경기도의원 142명은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실제로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2019년 제9회 행사는 4월 30일(화)에 안산시 신길중학교, 양평군 지평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4/30 [07:37]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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