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옥 의원, 송탄소방서 여성소방관들과 간담회 가져
여성 소방관들의 어려움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 마련
 
이영자 기자
▲ 경기도의회,서현옥 의원이 지난 2일 송탄소방서를 방문해 여성 소방공무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 운영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더민주, 평택5) 의원이 지난 2일(목) 송탄소방서를 방문해 여성 소방공무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직 내 소수로서 가질 수 있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현옥 의원과 송탄소방서 여성 소방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현옥 의원은 “최근 들어 여성의 공직 진출이 확대되면서 소방공무원 중 여성의 비율도 많이 증가했다”면서, “과거 남성 위주의 소방조직에 여성이 늘어나면서 생길 수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자 왔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10여 명의 여성 소방관들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특히 교대 근무와 육아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고충을 나눴다.

 

서현옥 의원은 “위험한 화재 현장과 긴급한 구조현장에서도 여성 소방관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으로서 장점을 발휘한다면 소방 조직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하고, “여성 소방관의 역할이 강화되고, 자신들이 가진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5/04 [00:20]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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