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통합 찬성
광주시의회도 통합 찬성, 성남시의회만 결정 미뤄
 
임건묵
성남ㆍ광주ㆍ하남 행정구역통합에 대해 하남시의회가 찬성을 결정했다.
 
하남시의회는 24일 열린 제19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하남ㆍ성남ㆍ광주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에 대해 표결한 결과 전체 의원 5명 중 3명의 의원이 찬성해 통합을 의결했다.
 
통합(안)에 찬성한 의원은 한나라당 소속 김병대 의장과 배윤례 의원, 민주당 문영일 의원이다. 
 
이에 앞서 광주시의회는 21일 제 187회 2차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성남ㆍ광주ㆍ하남 행정구역 통합안에 대해 ‘찬성’을 의결한 바 있으며, 성남시의회는 내년 1월 20일께 임시회를 열어 통합안을 다루기로 교섭단체를 구성하고 있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합의해 놓고 있다.

기사입력: 2009/12/24 [13:18]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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