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의 주체로 존경받는 어버이”
제47회 성남시 어버이날 기념식 중원노인종합복지관 3관왕 수상
 
이영자 기자

 

▲  성남시는 5월 8일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양성사업이 성남시 우수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 운영자

 

제47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5월 8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중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명희) 선배시민양성사업이 성남시 우수프로그램상(성남시장상)을 수상했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2012년부터 선배시민양성사업을 운영함으로써 노인이 사회적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과 실천 영역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며 지역사회 노인복지 패러다임 전환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신명희 관장은 '어르신들이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찾고 의무를 다할 수 있는 사회를 조성하는 것이 노인복지관의 역할이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정진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자원봉사자로 활동 중인 정광균(76세), 김명철(76세) 어르신 봉사자도 경기도지사상, 성남시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선배시민으로서의 모범적인 삶을 알리고 축하를 받았다.

 


기사입력: 2019/05/09 [21:38]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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