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세외수입 납부 가상계좌 3개 은행으로 늘려
‘시민 납세 편의’ 기존 농협 외에 국민·신한은행 추가
 
운영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과태료 등의 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는 은행을 모두 3개로 늘렸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기존의 농협 단일 계좌 외에 가상계좌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을 추가로 선정해 이달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   성남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과태료 등의 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는 은행을  기존의 농협 단일 계좌 외에 가상계좌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을 추가로 선정해 모두 3개로 늘렸다.   © 운영자

 

세외수입 가상계좌 서비스는 자동차 관리법 위반 과태료, 하수도 사용료, 이행강제금, 변상금 등 세외수입 108개 모든 세목에 납세자 전용 가상계좌를 부여해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은행 자동화기기(CD/ATM기)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

 

성남시 세정과 관계자는 “가상계좌 납부 은행 확대로 선택의 폭이 넓어져 타행 이체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덜게 될 것”이라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성남시 세외수입 납부금은 2481억원이며, 이 중 7.1%(177억원)가 가상계좌로 걷혔다.

 


기사입력: 2019/05/13 [09:26]  최종편집: ⓒ sn-n.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