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행복아카데미, 장혜영 감독 초청강연 열어
 
이영자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장혜영 감독을 초빙해 오는 5월 23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성남행복아카데미 여덟 번째 강연을 연다.

 

강연의 주제는 ‘불행을 넘어 불평등을 말하기’이다. 장혜영 감독은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유튜브에서 ‘생각많은 둘째언니’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최근 18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살아온 중증 발달장애인 여동생과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첫 6개월의 시간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다양한 현장에서 장애인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지역사회 공존에 대한 이야기와 여러 가지 사회이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등의 인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장혜영 감독은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4학년이던 2011년 무한경쟁의 도구가 된 대학 현실을 질타하며 공개 자퇴한 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 18년 동안 장애인시설에서 생활한 발달장애인 동생을 데리고 나와 함께 사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을 제작했다.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을 듣고자 하는 시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행사 당일 선착순 입실하면 된다.

 

▲  팜플릿.   © 운영자



  


기사입력: 2019/05/20 [22:13]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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