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새마을부녀회, 50개동 부녀회 도농직거래 장터 운영
양파, 마늘 등 판매 농촌돕기, 불우이웃 돕기 위해
 
이영자 기자
▲성남시새마을부녀회가 양파․마늘 생산농가와 직거래로 판매 장터 운영.                                                     © 운영자

 

성남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귀자)가 시름에 잠긴 양파․마늘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성남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농촌돕기,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각 50개동과 성남시청 앞에서 '양파·마늘·보리쌀 등 도농직거래 판매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 양파 주산지인 전남 무안에서 재배한 양파와 마늘이 올해 생육 환경이 좋아 생산량이 급증해 가격이 내려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심도 달래고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질 좋은 농산물을 판매한다.

 

새마을부녀회 김귀자 회장은 “매년 어려운 농촌을 돕기 위해 각 50개동 새마을 부녀회에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많이들 오셔서 좋은일에 동참해 달라"면서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농촌과 불우한 이웃을 돕는 등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새마을 부녀회가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9/06/17 [09:46]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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