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미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하인슈타인’ 운영
SK하이닉스-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 체제 구축
 
이영자 기자

 

▲성남시는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IT 인재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하인슈타인’을 운영한다.      © 운영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화)와 손잡고 성남지역 IT 인재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하인슈타인’을 운영한다.

 

하인슈타인’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SK하이닉스가 진행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사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성남 지역의 초․중교 7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돌마초, 산운초, 서당초, 성남동초, 수내초, 성일중, 수진중 이 해당한다.

 

IT 전문강사가 코딩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12회, 총 24시간 수업한다. SK하이닉스는 이에 필요한 프로그램 및 강사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오는 7월 27일 SK하이닉스청주 체육관에서 열리는 소프트웨어 대회 ‘올림피아드’에서 대상을 수상할 경우 수상 학생에게 해외탐방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종화 경기지역본부장은 “성남시의 많은 청소년들이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IT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외 ICT-문화융합센터(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판교 지역의 IT 전문 기업 및 기관들과 연계해 다양한 미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6/18 [21:52]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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