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소중한 생명 살린 영웅들
하트세이버 및 브레인세이버 인증서 수여
 
이영자 기자

 

▲ 분당소방서는 심정지 및 급성뇌졸증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공무원에게 '하트세이버' 및 '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하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 운영자

 

분당소방서(서장 김오년)는 8일 오전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7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 27명 및 시민 11명에게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한 인증서는 심장정지가 발생한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살려낸 사람에게 수여하는 하트세이버와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하고 이송하여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브레인세이버이다.

▲ 분당소방서는 심정지 및 급성뇌졸증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공무원에게 '하트세이버' 및 '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하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 운영자

 

지난 1월 2일 분당구 서현 AK플라자 화장실에서 쓰러진 사람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흉부 압박을 실시하여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한 일반인 A씨는 “심정지 환자를 실제로 봐서 당황스러웠지만 평소 직장에서 교육받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시하여 한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김오년 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려낸 구급대원과 시민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모든 시민들이 하트세이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9/07/08 [22:57]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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