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성남시청 펜싱팀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 획득, 세계 최정상 증명
 
이영자 기자

 

▲ 2019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펜싱팀 오상욱이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과 정재승이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 운영자

 

2019년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9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성남시청(시장 은수미) 직장운동부 펜싱팀 오상욱이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오상욱, 정재승이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최정상임을 증명했다.

 

세계랭킹 2위인 오상욱은 지난 4일(현지시간)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전에서 독일의 킨들레르 페드리크를 상대로 15:11로 승리를 거두어 금메달을 획득했다.

 

성남시청 오상욱, 정재승이 포함된 남자 사브르 단체팀은 지난 7일(현지시간) 결승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45:24라는 큰 점수차로 승리하며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성남시청 펜싱팀은 지난 6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아시아 펜싱 선수권대회에서도 오상욱, 하한솔이 각각 금메달, 동메달 획득, 오상욱, 하한솔이 포함된 국가대표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펜싱팀이 최정상임을 각종 대회를 통해 알리고 있다.

 

성남시청 펜싱팀은 오는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2019 펜싱선수권대회와 2020년 7월의 도쿄올림픽에서도 성남시의 위상을 떨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기사입력: 2019/07/08 [23:07]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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