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순항
주거환경 취약계층 대상...민관합동 지원 활동 활발
 
이영자 기자
▲ 성남시 자원봉사센터는 주거환경개선 봉사단체와 함께 수정구 수진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의 도배,장판 교체 서비스를 7월 16일 진행 했다.   © 운영자

 

성남시는 7월 16일 자원봉사센터, 주거환경개선 봉사단체와 함께 수정구 수진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의 도배, 장판 교체 서비스를 진행 했다.

 

이번 서비스는 성남시가 대상가구를 추천, 재료비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센터가 현장실사 등 사업 진행을 맡아 (사)한국주거환경협회의 재능기부로 실시됐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가정은 장애가 있는 딸을 고령의 어머니가 홀로 키우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소득이라곤 정부에서 지원받는 생계비가 전부이다.

 

대상자는 돈이 없어서 벽과 바닥에 곰팡이가 펴도 제대로 수리를 못했다며 “그동안 환기가 잘 안 되는 집에서 곰팡이 냄새 속에서 살았는데 이제 새집에서 사는 것 같다.”라며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성남시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시에서 관련 봉사단체를 지원하여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한부모 가족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계층에게 도배·장판 교체, 간단수리, 전등교체, 전기수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8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진동 봉사현장을 살펴본 김용미 복지지원과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대상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7/16 [21:01]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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