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여름철 장마대비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공사장 등 재난 취약지 점검 및 시민 안전 대책 대비
 
이영자 기자

 

▲ 성남시는 여름철 재난 취약지인 대형 건설공사장 7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 한다.                   © 운영자

 

성남시는 공사장 등 재난 취약지 점검 등 여름철 시민 안전 대책에 대비하기 위해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여름철 재난 취약지인 대형 건설공사장 7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재난안전관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대형건설공사장 중 취약한 것으로 판단되는 10개소를 선정하여 7월 18일~25일 표본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철거공사장 6개소에 대하여 점검예정이다.

 

소관부서에서는 대형건설공사장 중 60개소에 대하여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집수정 및 법면 보양 상태, 배수시설 정비상태, 흙막이 토류판 보강 상태 등을 점검해 총 61건이 지적사항이 있었으며 경미한 사항 40건에 대하여는 즉시 시정조치하였고 현장조치가 불가한 21건에 대하여는 건축관계자에게 시정 조치토록 통보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하여 공공 사업장 및 민간 사업장 등의 건설공사장 현장에서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고자 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7/29 [19:24]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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