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거리노숙인을 위한 “공무원과 함께하는 옷 나눔사업” 전개
 
운영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성남시 공무원과 함께하는 ‘노숙인을 위한 착한 옷나눔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옷을 모을 예정이다.

 

옷 수거박스 위치는 성남시청 동관 지하1층, 지하2층 엘리베이터, 서관 지하1층 엘리베이터 앞, 그리고 지상1층 당직실 옆이다


성남시에 있는 노숙인시설이 5개소로. 노숙인종합지원센터 1곳과 자활시설 2개소, 급식소 2개소이다.

 

현재 성남지역에는 130여 명의 노숙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이들을 위해 매일 하루 3번씩 거리 상담을 하면서 거리 생활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옷나눔사업은 땀을 많이 흘리는 하절기를 맞아 의류 세탁이 불가능한 노숙인들을 위해 성남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헌옷 등을 모아 노숙인에게 제공함으로써 노숙인들의 위생과 이들에 대한 사회적 기피현상 감소, 그리고 공직사회 나눔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복지지원과 관계자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포함한 노숙인 시설과 연계하여 노숙인에 대한 각종 지원으로 자립을 도와 노숙인 본인과 이들을 지켜보던 시민 모두가 쾌적할 수 있는 건강한 성남시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8/13 [10:25]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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