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회 2차 본회의 고병용 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상대원1동과 3동을 지나는 박석로 교통 문제 관련
 
운영자

 

▲  247회 2차 본회의에서 고병용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 운영자


존경하는 성남시민여러분!
박문석의장님과 동료의원여러분!
공직자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상대원1, 2, 3동 출신 고병용의원입니다.

 

본의원은 문제의 해결은 문제의 제기부터 시작 된다고 생각하면서 상대원1동과 3동을 지나는 박석로에 대하여 발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박석로는 둔촌대로의 상대원1동 파출소에서부터 상대원3동을 지나 금상로 4거리와 광명로를 통해 단대쇼핑 방향으로 연결됩니다. 또한 박석로와 금상로가 연결되는 4거리에서는 상대원2동과 시장방향, 그리고 중원경찰서와 선경아파트로 연결되는 도로이기도 합니다.

이용 실태를 보면 중원초등학교, 대일초등학교, 금상초등학교의 아이들이 학교를 오가는 도로이며, 상대원1동과 3동, 금광동의 걸어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이용하는 길입니다. 또한 하이테크밸리로 출퇴근 하는 많은 직장인이 차량을 이용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금광동의 재개발이 끝나면 20여 미터의 도로와 연결된 광명로와 금상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이 박석로를 통해 하이테크밸리와 둔촌대로로 오가기 위하여 몰려들 것입니다. 따라서 박석로는 병목현상으로 마비가 될 것이고 아이들과 시민들은 더욱 위험해 질 것입니다. 

 

본 의원은 수많은 민원, 사고의 목격담, 아이들의 위험노출, 노약자의 보행 위험성에 대하여 이야기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 의원 역시 이곳을 걷을 때는 오가는 차량으로 건물 쪽으로 바짝 붙어서 걸었다가 차도 쪽으로 편하게 나와서 걸으려고 하는 순간 다시 건물 쪽에 붙어서 걷기를 반복합니다. 왜 이렇게 걸어야 합니까? 인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박석로를 이용하는 3개의 초등학교 아이들과 출퇴근하는 시민과 노약자들을 위험으로부터 조금이나마 보호하고, 차량을 원활하게 빠지게 하기 위하여 버스베이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본 의원은 말씀드립니다. 

 

박석로에 버스베이를 이야기하면 하나 같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된다고 말씀 마시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되는 방향을 찾아보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방법을 이야기 하니까 건물주들이 재개발을 할 것인데, 공시지가로 팔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본 의원 역시 그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일정부분 이해합니다. 그러나 아이를 가진 학부모 입장에서, 노약자를 둔 가족으로서,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생각하신다면 공직자분들은 이런 말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분양지를 매입할 때 공시지가로만 매입합니까? 그리고 재개발이 구체적으로 언제 될지도 모르고, 대략 10여년은 필요할 텐데, 10여 년 동안 아이들과 시민들이 위험에 노출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적극적인 행정과 행동하는 사고로 접근하면 안 된다는 생각은 작아지거나 없어질 줄 믿습니다. 완화 방법은 박석로가 약 1050미터 정도 되니까 둔촌대로와 금상로에서 각각 박석로를 진입하여 우선 4개의 버스베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려면 왕복 8개의 버스베이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한 곳에 20평 분양지 기준 2채는 구입하여야 됨으로 16채의 분양지를 매입해야 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16채의 분양지를 매입하려면 넉넉하게 4억5천만원을 계산하여 72억이 필요합니다. 현재 시는 분양지를 매입하는 상황이고, 현재 30여억원이 남아 있어서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적극적인 행정과 집행부의 의지만 있다면 72억여원은 시유지를 매입하게 됨으로써 없어지는 돈이 아니라 잠시 묻어둔 돈이 됩니다.

 

따라서 박석로를 이용하는 중원초등학교, 대일초등학교, 금상초등학교 아이들과 상대원1동과 3동민, 그리고 이용하는 성남시민들과 차량들은 위험한 박석로가 아니라 일반적인 도로로 박석로는 변해 갈 것입니다. 행동하는 행정 어떻습니까?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입력: 2019/08/27 [09:22]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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