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정 의원, 일본 경제침략 규탄 및 철회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적극 나서
 
백주희
▲  원미정의원, 일본 경제침략 규탄 및 철회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 운영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원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28일(수),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한 수출규제 철회 촉구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정부의 반도체 부품 수출규제 강화로 촉발된 경제침략에 대응하여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였으며, 7월 26일 ~ 8월 23일까지 21일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거의 모두 참여해 168회의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일본대사관 앞 1인 시위에 이어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다시 시작되는 1인 시위는 ‘국민의 힘으로 일본경제침략 막아내자!’, ‘치졸하고 불법적인 일본정부 경제침략 즉각 철회’라는 구호로 경기도민과 일본 경제 침략에 대한 단호하고 단합된 힘을 보여줄 계획이다.

 

원미정 의원은 “일본 정부가 예고한 대로 28일 수출 우대 대상인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을 강행한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일본의 즉각적인 조치 철회는 물론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3일(화) 구성된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고 도내 수출규제 피해기업을 위한 긴급 추경 투입, 부품소재 첨단화 및 국산화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의회차원의 대응을 적극 이어갈 계획이다.

 

원 의원은 “일본정부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자신들의 잘못된 결정과 역사적 과오에 대해 사과하는 승리의 그날까지 도민들과, 국민들의 곁에 항상 함께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기사입력: 2019/08/30 [09:23]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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