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식중독 예방위해 학교급식 점검 나서
8월 29일~9월 6일까지 학교급식소 등 7개소 합동점검 실시
 
운영자

성남시는 개학초기에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시청·구청, 성남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팀 12명이 합동 점검반으로 편성됐다.


성남시는 상반기에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57개소에 대해 원산지 및 위생분야 전수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급식인원이 많은 학교 등 6개소, 집단급식소식품판매업 1개소를 추가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적정 보관 여부 등이다.


성남시 식품안전과장은 "성남시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상반기에 전체 학교를 점검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번 추가 합동점검 시에도 식중독 예방 요령 등을 철저히 교육하여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학생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9/03 [09:09]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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