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 결과보고회’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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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11시 박문석 의장이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 건의사항 조치결과 보고회’를 열고 있다.   © 성남N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는 18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 건의사항 조치결과 보고회’를 열어 시민들과 쌍방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결과 보고회는 시의원들과 각 동별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임원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5월 개원 이래 최초로 수정․중원․분당 3개 구의 주민자치협의회와 통장연합회를 만나는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약 760여 명의 시민들로부터 127여 건의 민원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건의사항을 사안별로 관리하며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민원사항 조치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림으로써 의회와 시민 간 쌍방향 소통에 힘쓰고 시민과 함께 성남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문석 의장의 보고로 진행된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 조치결과 보고회’에 따르면 127건의 민원사항 가운데 교통․건설 분야가 3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녹지․환경 분야(21건), 주민자치회 처우개선(14건), 주거환경․도시재생 분야(11건)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박문석 의장은 127건의 민원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결과보고회에서 추가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은 검토 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조례개정 요청사항은 10월에 열릴 임시회에 의원 발의할 계획이다.  
 

박문석 의장은 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의회이자 신뢰를 주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9/18 [20:51]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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