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복지부 장관상 받는다
드림스타트 아동-대학생 학습멘토링 성과 인정
 
이영자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0월 10일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나눔을 실천한 기관, 기업, 개인을 공모 사업 평가로 발굴해 인적, 물적, 희망멘토링 3개 부문을 시상하고 있다.

 

성남시는 드림스타트 아동-대학생 학습멘토링 사업과 독서 멘토링 사업 공로가 인정돼 희망멘토링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매년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40명과 지역 대학생 봉사자들을 1대 1 매칭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을 능력을 높이고 있다.

 

대학생들은 인생 선배로서 대상 아동의 학교생활과 고민에 관한 상담도 해 정서적 지지 역할을 한다.

 

독서 멘토링 사업은 지역 내 독서치료사, 독서지도사 등 관련 자격증 있는 자원봉사자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15명을 1대 1로 매칭한다. 독서 지도를 통해 아동의 정서적, 인지적 발달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성남시는 사업 대상인 382가구 570명의 저소득가정 아동(0~만 12세)에게 건강·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성남시는 기관 표창 외에 수정구 드림스타트 소속의 김다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개인 부분 수상자 명단에 올라 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을 받는다.

 


기사입력: 2019/10/07 [09:42]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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