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여성친화도시 3기 서포터즈단 100명 발대
 
이영자 기자
▲     © 성남N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3기 서포터즈단 100명이 결성돼 10월 14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이날 수정·중원·분당구 대표 3명이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위촉장을 받았다.

 

100명의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각자의 역할을 다해 성별의 차이를 이유로 겪는 불합리를 없애 사회통합 분위기를 만들어나가기로 결의했다.

 

이를 위해 여성 친화적 관점에서 지역 곳곳의 생활 속 불평등한 사항을 모니터해 고칠 수 있게 성남시에 알려주고, 시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행사에 여성 친화적 요소가 사전에 반영되는지 꼼꼼히 살펴나가기로 했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여성친화마을 기획팀(50명), 성평등 정책실험팀(50명)의 두 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위촉 기간은 2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날 앞선 2기 활동자 중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링 내용 기획·추진에 앞장선 5명을 유공 서포터즈로 표창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인 이선민 박사를 초빙해 ‘여성친화도시 이해 및 서포터즈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기사입력: 2019/10/14 [17:22]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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