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 ‘어르신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운영
 
유혁상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 수정도서관은 사회공헌프로그램 일환으로  ‘어르신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 성남N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윤정수) 수정도서관은 사회공헌프로그램 일환으로  ‘어르신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어르신 책 읽어주기는 읽고 쓰기가 어려우신 어르신을 대상(태평4동 우리경로당)으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도서관 서비스 이행을 목적으로 사서가 직접 찾아가서 책 읽어주기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각 차시별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선정하여 그림책 읽어주기 및 인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수정도서관은 ‘엄마와 딸’을 주제로『세 엄마 이야기』, ‘전통혼례’를 주제로『인절미 시집 가는 날』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책읽어주기 활동을 통해 “눈이 어두워 책을 잘 못 보는데 찾아와서 책을 읽어주니 너무 좋다”고 얘기하셨고, 참여 한 사서는 “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기회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수정도서관은 ‘찾아가는 어르신 책 읽어주기’와 더불어 매년 지역 경로당 2곳과 협력하여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을 하고 있다.

 

이에 오는 11월 수복경로당, 소담경로당, 우리경로당 어르신을 모시고 1년 동안 열심히 배우신 한글을 바탕으로 문해백일장을 개최한다.

 

올해로 7회로 맞는 문해백일장의 수상작은 도서관 문집에 실릴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10/18 [08:08]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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