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제5강 장준호 경인교대 교수 '포용국가의 이해' 강연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잘 사는 시대’에서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로 나아가야”
 
유혁상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제5강 장준호 경인교대 교수의 <포용국가의 이해> 강연이 끝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성남N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교육원(원장 김현삼, 안산7)이 주최, 주관하는 2019년 하반기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제5강이 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오늘 강연은 문재인정부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기획위원인 장준호 경인교대 교수가 강연을 맡아 <포용국가의 이해>를 주제로 김태형 정치아카데미교육원 사무총장(더민주, 화성3)의 사회로 추민규(하남2) 정치아카데미 부원장 등 의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김현삼 정치아카데미교육원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정부 대통령직속 정책기획회 기획위원으로 활동하시는 교수님의 강연을 통하여 문재인정부의 주요 정책기조인 포용국가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장준호 교수는 <혁신적 포용국가란 무엇인가?>라는 발표를 통해 “해방 이후 외형적 민주공화제에서 비스마르크형 발전국가의 격차·불안·위험사회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이제는 ‘잘 사는 시대’에서 ‘힘께 잘 사는 시대’로 나아가는 포용국가로의 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장준호 교수는 “대한민국은 물질적 조건의 성숙을 바탕으로 이제는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며 “UN, OECD, EU 등 국제사회가 권고하는 포용적 성장, 사회투자 패러다임, 지속가능발전의 방향으로 공존과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해야한다”며 재차 포용국가로의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 하였다. 

 

또한 장준호 교수는 “포용적 성장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하여는 지식과 기능 등 인적자본의 혁신역량과 신뢰와 협력이라는 사회적 자본의 역량을 극대화하여야한다”고 재차 강조하였다. 

 

오늘 강의를 마지막으로 2019년 하반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는 종료되며 4회 이상 수강자에 대하여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과 정치아카데미교육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식연수 프로그램으로서 당원교육연수시간이 인정된다.


기사입력: 2019/11/01 [14:38]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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