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확대는 시대정신!’
21일 ‘의정부시 유니버설디자인 발전방향 정책포럼’ 참여
 
유혁상 기자
▲ 김원기 부의장이 ‘의정부시 유니버설디자인 발전방향 정책포럼’에 참여하여 토론의 시간을 가지고있다.   © 성남N

 

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부의장은 지난 21일, 의정부시평생학습원에서 ‘유니버설디자인과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의정부시 유니버설디자인 발전방향 정책포럼’에 참여하여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김원기 부의장은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은 단순히 장애인에 대한 신체적 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무장애 디자인을 넘어 노인, 아동, 여성, 외국인 등 모든 사람이 사용하기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이라며, “신체 및 정보취득 능력 저하로 안전을 위한 대처가 미흡한 사회적 약자 중심의 생활환경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2017년 의정부시 경의초등학교 어린이 안심 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 등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사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확대는 시대정신이다”며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개선 사업에 대한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선도적으로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공동대표 김남용, 이미숙, 김종보)가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좌장인 임승희 신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발제자로 나선 김선희 한국생활자치연구원 창의자치컨설팅센터장, 이찬숙 경민대 아동보육과 교수, 최종록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장, 그리고 토론에 김 부의장을 비롯한 국은주 대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정호 신한대 공공행정학과 교수, 이경희 신한대 치위생학과 교수, 이평순 의정부시 洞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사유철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장승자 의정부시평생학습원 학습네이버가 함께 했다.

 

또한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단체, 시민, 교수, 기업인, 상인, 법조인, 시의회의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 활동을 통해 정책제안 및 실천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있는 민․관 거버넌스(governance) 기구이다.


기사입력: 2019/11/22 [19:53]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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