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시민법률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유혁상 기자
▲ 중원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아동학대 없는 행복한 성남시’를 주제로 한 ‘성남 시민법률콘서트’가 개최되었다.       

 

법무부 성남준법지원센터(소장 정성수)는 11월 27일(수) 성남시 중원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법무부 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 성남시 행정기획조정실장,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없는 행복한 성남시’를 주제로 한 ‘성남 시민법률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법률콘서트는 성남준법지원센터, 성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성남아동보호전문기관 등 3개 기관이 협력하여 ‘아동학대없는 행복한 성남시’를 주제로 생활 법률과 문화적 감동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구성하였고, 양소영 변호사의 아동학대 예방 법률 강연, 초대가수 박혜경, 코다브릿지 및 퓨전국악 공연, 성남시 실용음악 예술고 마마세이 축하 공연, 경기성남 아동보호전문기관장 특별 강연 등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법률강연을 한 양소영 변호사는 “최근 인천 아동 폭행 사망사건 등 매년 끔찍한 아동학대 사고가 2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고, 가해자의 대부분이 친부모다. 아동학대는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이제는 사회적인 문제로, 가정과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보호와 사회적 대안 마련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남준법지원센터 정성수 소장은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즈음하여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성남시민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을 알고, 아동이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하였고, “앞으로도 우리 준법지원센터에서는 시민들의 법질서 준수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11/27 [22:07]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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