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아이디어 특허 등록비 최고 100만원 지원
 
임지연 기자
성남시는 시민들의 창안과 산업재산권 취득을 보호·장려키 위해 ‘2010년 시민아이디어 특허·실용신안 등록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특허·실용신안의 국내 등록에 소요되는 비용의 최고 100만원까지 정액 보조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시는 총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자금 소진시까지 특허의 경우 1건당 100만원, 실용신안의 경우 1건당 50만원을 정액 보조·지원한다.
 
지원대상 시민 아이디어는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성남시민 또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성남시에 공장등록을 필하거나 사업자 등록을 한 업체의 ▲국내 특허 및 실용신안으로써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시청 지식산업과(☎729-2654)에 등록비 지원 신청한 아이디어이다.
 
시는 지원 신청한 아이디어에 대해 서류검토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1인 또는 1개 기업체별 연 2건 이내에서 특허·실용신안 구분 없이 등록비를 지원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특허 및 실용신안 총 208건에 대해 총 180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시민아이디어 지원을 시작한 지난 2000년부터 최근까지 총 1천365건에 대해 총 9억3천만원의 시민아이디어 특허 등록비를 지원했다. 

기사입력: 2010/01/12 [08:24]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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