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삼성병원 백미 기탁 '훈훈'
개원식 화환 대신 백미 받아 전달
 
이강호 기자
 
 
▲ 광주삼성병원이 개원식을 하면서 화환 대신 받은 백미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 이강호 기자
광주시 경안동 소재 광주삼성병원이 경안동 주민센터에 백미 20kg 50포(시가 200만원)를 기탁,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광주삼성병원은 지난 9일 개원식을 하면서 하객들로부터 축하화환 대신 받은 백미를 경안동에 기탁했다.

 병원 관계자는 “작은 성의나마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고 싶었다”며 “모두가 더불어사는 정이 넘치는 광주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주민지원과로 익명의 독지가가 보내온 백미 20kg 30포(시가 120만원)와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0/01/12 [11:42]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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