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임시문화공간 '위례 STORY BOX' 준공식 개최
내년 3월부터 프로그램 운영 시작
 
유혁상 기자
▲ 은수미 성남시장(가운데)이 위례 STORY BOX 시설 사이를 라운딩하고 있다.                                    © 성남N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문화공간 「위례 STORY BOX」 의 준공식을 12월 10일(화) 13시 30분 위례 STORY BOX A동 1층 다목적실(수정구 창곡동 594)에서 개최했다.

 

준공식은 LH 주최·주관으로 조성 경과보고, 축사, 시설 라운딩, 제막식 등으로 이루어지며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초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위하여 성남시에서 토지를 매입하였으나, 착공까지 4년 이상 방치될 우려로 LH, 성남문화재단, 가천대학교와 협력하여 착공 전까지 이용할 임시 문화공간을 조성했다.

 

위례 STORY BOX는 서울의 커먼그라운드와 같이 컨테이너를 사용하여 조성된 시설로 건축물, 야외공연장, 스케이트장, 주차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민들의 소통과 참여, 문화 향유를 위한 공간이다.

 

성남시의 위탁으로 성남문화재단에서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으로 성남시 문화발전의 초석이 되고 본 건축물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길 빌어본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9/12/10 [18:12]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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