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지속가능한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 재정부문 강화해야”
13일 “2019 전환기행정학회‧의정부시평생학습원‧신한대학교 공동학술대회” 토론 참여
 
유혁상 기자
▲  김원기 부의장이 13일 신한대학교 벧엘관에서 열린 “2019 전환기행정학회‧의정부시평생학습원‧신한대학교 공동학술대회” 토론에 참여했다.    © 성남N

 

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부의장은 13일, 신한대학교 벧엘관에서 열린 “2019 전환기행정학회‧의정부시평생학습원‧신한대학교 공동학술대회”에 참석하였다.  

 

전환기행정학회‧의정부시평생학습원‧신한대학교 경기북부개발연구원이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자치와 분권시대, 지역발전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前 의정부시장인 김문원 신한대 석좌교수의 “자치와 분권의 시대, 경기북부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한 기조강연 후 분과별로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학술대회 토론에 참석한 김원기 부의장은 “자치분권시대 경기북부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경기북부 지역의 특수성과 현황 및 위상에 대하여 타 시․도와 비교 하면서 “경기북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그동안 관심이 적었던 지역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며 접경지역 주민들의 이해관계에 대한 성찰과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경기북부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정부문의 강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특히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더불어 “앞으로 경기도의회는 중첩된 규제개선을 통해 경기북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12/13 [17:31]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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